문과출신 멘토님의 IT 멘토링
IT기업 사업개발
정책 잡는 법
직무에 상관없이 일단 빨리 들어가는 것이 좋다. 마케팅들도 전문성이 깊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카카오톡
정책을 세우는 프로젝트오너, 화면을 그리는 서비스 기획자, 채팅의 광고를 어느 영역에 넣을지 기획, 기획광고 영역, 카카오 뷰에서 어느 방향으로 갈지 사업 개발, 콘텐츠들을 제휴팀, 결제가 되면 좋겠으면 결제 제휴, 큐알시 사업개발, 모니터링 해주는 운영팀, 유저를 분석하는 CS
피키캐스트 콘텐츠 생산하는 사람이 100명, 소싱하는 팀, 신사업의 방향은 경영진이 잡아주지만 누구랑 할지는 제휴팀 역할
싸이월드에서는 뉴스 큐레이션, 어떤 방향서을 잡을지 어떤 정책으로 동기부여할지 전략을 짤지, UX2.0 을 만드는 것
포털에서는 도메인이 많은데 그 것들은 다른 사업체와 조인하는 것, 보고하고 디벨롭하는 것
처음들어가실 때
언론사를 준비했지만 기자연합회에서 교육받다가 들어갔음
IT 생태계 이해도정도만 포트 폴리오 준비, 문과생들은 그 회사, 업을 제대로 이해를 해야 한다.
뉴스를 100개 정도 보고나서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를 많이 보니까 더 집중해서 많이 보기, 지원동기를 적는 곳에 사장님의 생각을 써야한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갈지에 대해 내 생각을 적어서 내는 것이 좋음
100개 읽는 것이 4시간 넘지 않음, 대표님들 페이스북 잘 보기
변화가 빨라서 툴들도 많이 변해서 공부하고 나서도 못쓸 수 있다. 전문성이 쌓이기 보다는 베울려는 자세가 중요
스타트업
1. 이 서비스가 하고 싶은 서비스인가?
이서비스를 이용해 봤을 때 몸 담았을 때 할만하겠다.
2. 대표의 페이스북 페이지 보면서, 로켓펀치등을 통해 임원 생각보면서 문화보기
서비스 운영, CS쪽 등 반복적인 분야는 가지 말기 이직하기 쉽지 않음
기획, 사업개발, 마케팅을 우선적으로 두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왜 만들었섰는지,
논리구조를 잘 보고자함, 업무협엽 요청은 타당성이 맞을려면 논리성이 중요하다. 그래서 논리성을 보려고 함
1. 나와 주위의 경험을 만들기, 현업들이 아는 것보다는 내 주변 친구들MZ세대는 어떠하다. 나와 친구들이 어떤 패턴이 어떠한지를 보고자 해야 한다.
2. 어떠한 것을 사용하는 지를 몰라서 20대로서의 생각을 잘 말해줘야 한다. 주변 상황을 잘 관찰해서 논리구조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멘토님이 내 입장이라면
유명한 곳이 아니면 회사 소개글들을 보면서 괜찮아 보이는 것들을 넣음, 그뒤에 전화오면 찾아보기 아리까리하면 일달 가서 보기
면접관의 자세, 질문을 보기 일단 가는 것을 추천, 연봉을보고 일단 가는 것 연 3천이하는 안가는 것이 좋음, 30명이하 되는 곳은 안가기
2~3년 경험을 쌓는다고 생각하는 것도 좋음
자소서는 하나 잘 써 놓고 여러 스타트업들 지원하고
가고 싶은 곳만 잘 분석해서 써 놓기
닷슬레쉬, 포리투닷, 당근마켓, 커머스쪽 찾기(무신사, 지그재그),
좋은 기업들이라면 대표에게 메일을 보내서 지원할 기회가 없는지 물어보기,
대표님들이 괜찮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