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스콘 - 백승제 작가님의 멘토링
청년스콘
백승제 작가님의 멘토링
말하기와 글쓰기가 다른 이유?
말하기는 생각하는 대로 밷어내도 상관이 없으나 글쓰기는 취사 선택을 하게 된다. 그러나 취사 선택을 해야하는 기준을 명확히 알 수 없어서 어려움이 있다. 연설이란 말하기와 글쓰기의 사이에 있다. 연설을 잘하기 위해서는 이 두가지의 특징을 모두 잘해야 연설을 잘할 수 있다.
선별의 기준을 알아보자
구성
학교에서 배웠던 것을 한번 보자
3단 구성 서- 본- 결
4단 구성 기- 승- 전- 결
5단 구성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
Fireme 구성법
시작(FIshing 낚시) 중간(Reasoning 근거) 마무리(Message 메세지)
처음에 3분간 집중을 받기 위해서는 7초~30초 사이로 매력과 임팩트를 만들어야 한다.
정신을 낚기
1, 중요함, 너 한테 필요해
2, 재밌는 것
관심을 끄는 중간 방법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다.
이 것을 통해서 신뢰를 받을 수 있다
마무리는 메세지를 던져야 한다.
생각과 행동의 변화를 줄 수 있게 메세지를 주어야 한다.
재현의 방식
눈 앞에서 펼쳐지듯이 말하는 방식, 과거의 일을 재현의 방식을 잘 활용하여 생생함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말과 글이 구체성
그러기 위해서는 보통명사, 추상명사 가 아니라 고유명사를 많이 써야한다.
예를 들면 길거리에 자동차가 많이 다닌다가 아니라 소나타, K5가 다닌다 같은 말이다.
숫자를 많이 쓰기
그와 가까워 졌다가 아니라 그와 나는 3M였다.
애플은 거대한 회사로 만들어졌다가 아니라 애플은 4000명이 넘는 200억달러의 규모로 성장했습니다라고 말이다.
육하원칙을 머리속에 간직
중요한것과 구체성이 살아난다. 눈과 소리, 맛, 촉감 5감의 정보를 잘 활용하다
의자가 아니라 검은 플라스틱 의자에 않았다라고 말해라
지속적으로 피싱을 활용해야 한다.
자신의 말과 글이 독,청자들로부터 배신당할 수 있음을 인지하면서 피싱을 지속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하지만 처음부터는 절대 피싱을 하시 쉽지 않다.
일단 그냥써보아라 그리고 피싱할 수 있는지 어떤거 가장강력한지를 찾아보자 연설은 선택의 과정이다.
비유나 인용을 활용함으로써 뻔한 메세지를 꼰대 같지 않게 거부감 을 줄이며 줄 수 있다.
인용으로 권위성도 높이기
인용을 통한다면 권위가 있고 믿을 수 있는 이야기가 될 수 있다.
1장 반에서 두장정도 가 좋으나 권하기를 원고를 읽지는 않는게 좋다. 원고 형태로 쓰고 원고를 숙지후 키워드를 적어서 이이야기하다가 생각나지 않을 경우 키워드를 보는 식으로 하기를 바란다.
경험한 내용에 가치와 의미를 부요함으로써 삶으로부터 소재를 찾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