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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2

치우(chiwoo) 2022. 4. 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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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디지안은 더욱 중요해진다.

 

단어들을 가장 표현해주는 디자인이 좋다.

 

아떤스러움, 무엇스러움이 중요

더 멋있다, 이쁘닥 아니라 단어에 얼

 

#디자인 대상은 널려있다.

 

주위 모든 것이 디자인 대상

의외의 것에서 디자인 한 것이 도움이 결과가 나오기 좋을 수 있다. 

 

#좋은 디자인은 브랜드 페르소나를 투영한다.

 

단단한 페르소나가 먼저 있고 무슨 작어업을 하던 이것이 투영되어야 한다.

다른 일을 할 때는 우리가 무슨 말을 하는가에 대해서 다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

 

#디자인 얼마나 기능하고 있는가?

 

사용확장성, 용이성, 계속 일관되게 유지될 수 있는가? 생각하기

앱, 명함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 기능성이 좋은 게 좋음

  

예시> 배달의 민족, 현대카드 

 

6강 마케터의 자기 훈련

 

#성공하는 마케터가 되는 법

 

창의성이란 많은 것을 순간적으로 엮어 내는 것,  

팀워크, 상대방에 대한 공감 능력, 성실성 등등

 

#마케터의 숙성 과정

 

기발함, 의외성, 창의성 트렌드를 읽는 능력이 유지되면서 노련함까지 얹어지기

트렌드란 주위에서 오는 것

 

몇가지 분야를 정하기 깊게 파기

공부하면서 거기 사람들 만나보기, 한곳을 깊게 파면 다른 분야도 이해한다. 

마케터들은 많이 알아야 해서 굉장히 얇다. 마케터를 만나지 말아야 한다.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트렌드는 이미 오를 때까지 오른 주가 

어느정도만 알고 있어야 한다. 따르기보다는 활용하기 위해서 거리두기 위해서, 배반하기 위해서 알아야 한다. 따르는 것과 이용하는 것은 다름

 

 

#트렌드를 안따가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창작의 세계이기에 우리들이 해야 한다. 자기다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