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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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고사성어한문 2021. 6. 9. 21:41
한시 영반월: 반달을보고 읽는다. 황진이 수단곤사옥:곤산의 옥을잘라다가 재성직소녀소:마름질하여 직녀 빗을 만들었네 견우이별후: 견우와 이별후에 수척벽공허: 시름겨워 푸른하늘에 던졌네 규원: 규슈의 원망 임제 십오월계녀: 월나라15세 시냇가 여인이 수인무어별: 남부끄러워 말 없이 헤어졌다. 귀래엄중문: 돌아와 겹문을 닫고 음향이화월: 울며 배꽃사이에 뜬날을 바라보다. 이십수하: 스무나무 아래 김병열 이십수하삼십객: 스무나무아래 서러운 나그네 사신가중오십식: 망할집에서 쉰밥을 주네 인간기유칠십사: 인간이 어찌 이렇게 할 수 있으리요 불여귀가삼십식: 집에 돌아가 설익은 밥먹는 것만 못하리 등금릉봉황대:봉황에 올라 이백 봉황대상봉황유: 봉황대위에 봉황이 노리는데 봉거대공강자류: 봉황이 가버리니 강물만 흐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