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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의 시작과 도구
시각적 자료를 먼저 찾고 단어를 찾는다.
브랜딩이란 기업다움, 상품다움을 만들어 내는 것
단어를 시각적으로 찾기, 수천개의 이미지를 모으기
짝지어 여러 분류로 만들기 이것을 반복
그 단어가 주는 의미가 시각적으로 보이고 어떤 단어가 필요한 것인지 알 수 있음
그중 단어를 3개 이하로 찾기
신뢰, 혁신은 피하기 기본으로 가져가는 것이기에
4~5년 그 이미지를 끌고 가기
브랜딩을 위한 다양한 도구 만들기
서체 만들기,
1~7 매트릭스 예를 들어 현대카드는 금융과 음악 모두를 하지만 둘이 같을 수는 없다. 그렇기에 1은 가장 현대카드 즉 금융 스러운 부터 멀어질 수록 금융과 상광 없는 현대카의 것들
자유도를 정해줌 즉 앱이 20개 정도 있는데 4정도면 어느정도 금융에 멀어져도 됨, 음식관련 앱이 있는데 현대카드의 무채색을 쓴다는 것은 안 좋음 그러니 조금 다르게
하지만
주의사항
1. UX는 똑같이 해야 한다. UX는 시각이 아니라 체험이기 때문에
2. 웹과 앱은 달라야 한다.
브랜딩의 황금 시장 비율
브랜딩 종심 공략이 중요하다.
SNS은 팬들을 대체한 것
팬덤(지지자)을 형성해야 브랜딩이 된다.
처음 20%만 잡아도 작지 않다. 그 주위 10%씩늘려 나가야 함
확실한 페르소나만이 팬덤을 만든다.
제대로 종심 공략이 되는 사람은 비우호적 멘트가 나올 수 있음 모두에게 칭찬 받으려고 하는 건 안됨
브랜딩의 친구와 적
적: 파격, 기발함, 창의성
이러다 페르소나와 단어를 놓쳐버림, 아이디어는 단어 갖다주기 위한 도구여야함, 도구에 집착 안됨
일관성, 논리성, 통합성, 고찰 능력
3강 브랜딩과 마케팅에서 고려해야 할 각론
1. 상품의 가치는 상품에서만 나오지 않는다.
상품을 둘러싼 모든 경험이 상품이다.
생각: 정말 이렇게 만든다면 가지고 싶다는 생각들거 같다. 나는 성능과 본질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임에도 시각적으로 예뻐 보인느 저 카드를 가지고 싶다고 생각이 든다.
2. 브랜드는 문화로 결정된다.
어디서 경쟁을 하는지 명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3. 하나의 소구 포인트에 집중하라
전달이 안되면 혜택이 아니다. 단순하고 정확한 소구 포인트 전달이 중요
4. 입체파 화가 처럼 시장을 보라
블루오션은 새로운 시장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기존 시장을 다시 보는데 있다.
ex> 자동차 구독 시장, 현대카드: 카드vs카드
시장 기준점 다른 회사가 우리 회사를 레퍼런스로 잡는다면 룰을 유리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방식으로 남들이 이용하기 쉽게 시장의 기준점이 되어야 한다.
4강 광고 만들기
1. 합리적인 프로세스가 좋은 광고를 만든다.
광고는 개인기가 아니다. 사람이 아니라 광고 제작, 시스템이 중요하다.
남들은 10단계를 거칠 때 현대카드는 딱 한번 OT를 하고 결정한다.
어떤 광고를 무슨 목적으로, 왜 해줘를 명확히 하기(광고 요청서가 좋아야 함)
관여하는 사람들이 제한적이어야 한다.
2. 광고주는 갑이 아니다.
광고주는 심사위원이 아니라 파트너이다. 그러나 기획사에 끌려가면 안된다.
3. 광고는빼기다.
15초 동안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얼마 없다. 그래서 더하기 보다는 빼기이다.
어떤 업은 이래야 한다는 것 안 좋음
4. 총론이 크리에이티브를 지배해야 한다.
전략과 총론에 충실 한 것, 디테일은 총론에 있다. 총론에 맞을 때 디테일이 맞는 것이다.
5. 365일, 24시간 광고는 계속 된다.
팬들과 소통이 광고, 현대카드와 잘 맞는 광고회사 선정후 사무실을 내주고 계속 같이 계속 왔다 갔다하게 한다.
문화와 브랜딩이 따로 갈 수 는 없는 것이다. 너무 노출이 많이 되고 있는시기이기 때문이다. 물론 있는 그대로는 아니겠지만 너무 다르게 연기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내 기업문화가 뭐고 내 브랜딩이 뭐며 내 방신을 무엇인가라는 생각 해야 함
무작정 따라하기는 금물 나의 것을 브랜딩하자
본 콘텐츠의 개념은 현대카드의 브랜딩 강의를 기본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