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일기

이전에 이용하던 블로그와 다른 블로그르 만들고 싶어서 만들었는데 막상 시작하려니 굉장히 막막하네요..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면서도 수익을 내고 싶어서 만들었는데 과연 그럴 수 있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이번 도전이 이전과 같이 그냥 그렇게 끝나서 내 인생이 이정도구나 생각하게 만드는 경험이 아니기를 바래봅니다.

 

티스토리의 장점으로 내 아이디가 남들에게 노출이 되지 않는다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블로그와는 다르게 하고 싶은 말에 내 솔직한 감정을 더 넣어서 만들어 보려고합니다. 좀더 솔직하고 감정적인 블로그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래도 티스토리의 특징을 알아야 티스토리를 잘 활용해 볼 수 있겠죠? 

다음글에는 티스토리의 특징을 찾아보고 스스로 경험해 보면서 계획을 세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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