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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작은 회사에서 성장하면서 무엇을 선택했는지를 알아보자
50~60년대에서 직물 기술을 통해 수출과 수입을 하기 시작하였다.
70년대에는
배경: 오일쇼크로 원가가 올라가는 상황이었음,
돈, 자원이 없으니 사람밖에 없다고 생각 사람중심에서 사람중심 시스템 경영을 고민하기 시작하였다.
1, 석유에서 섬유까지 완전계열화
2, 이를 확장시키기 위해 경영능력을 배양시키겠다.
당시에는 사람들이 비웃는 상황이었다.
워커힐을 인재들을 키우기 위한 인재양성소로 바꿈
민간기업 최초의 연수원으로 선경연수원 개원
SKMS를 만들고 전파하려고 함
한구고등교육재단을 만들어서 후원해줌, 유학후하는 동안의 지원을 해줌 웃기게도 금액제한, SK 일해야 하는 의무도 없었고 지금도 400억 정도 후원하는데 SK소속도 아니다.
장학퀴즈를 MBC가 시작하였는데 광고가 없었다. SK가 후원하기 시작하였다.
사람을 키우드 나무를 키우고 나무를 키우듯 사람을 키워라
40년은 키워서 나무로 수입을 얻게 된다.
인등산을 사서 나무를 심고 이것을 한국 장학재단을 후원하고 있다. 이것이 인재를 키우는 SKMS의 인재 방향과 같다.
석유에 대해 배우라고 임원을 사우디아라비아로 보냄 리야드 지사로 보냄
그리고 OPEC의 수장이 되는 석유상과 만나게됨
이후에 유공을 국가에서 팔게 되었는데 팔기 힘들었다. 그러다 이전부터 석유사업을 고민하던 기업을 찾다가 SK에게 팔게 되었다.
유공 출신의 사람들이 그 세대가 사라지기 전까지 원래 유공 출신이 사장을 하였음
피 기존 경영진이 경영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SKMS 전파할 인사, 재무 담당자 와 자신만 유공으로 가게 되었다.
이후 수직계열화를 성공하였다.
이후에는 직접 석유를 개발하게 되었다.
준비하는 자세와 사람을 통해서 하고있다.
* 정보통신 사업 진출
이후 각 계열사에 특허부를 만들어서 새로운 사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함
그중 3번째 것이 정보통신 사업이었다.
미국에서 사업권을 받아 1년 반 동안 해보고 그 경험을 가지고 들어와서 시작함
미주경영기획실의
특혜시비오 사업권 반납하였다.
그 이후 한국통신기술을 인수를 하면서 진행되었다.
최태원 회장이 취임한 이후부터는
통채로 바꾸지 않는다면 서서히 죽는다라는 말을 하면서
배터리, LNG 사업을 시도하였다. 이제는 파이낸싱회사라는 말을 하면서 기업 사고 파는 것을 활발히 하였다.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선제적으로 변화시켰다.
2010년대 부터 오랜 고민을 통해 메모리 반도체를 진출하였다. 메모리 반도체가 아닌 시스템 반도체를 인수하고 싶었는데 인수할 만한 회사가 없었기에 인수하게 되었다.
좋은 사람을 통해 혁신을 유지하면서 성장하는 것을 배울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