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우의 학습노트 치우의 학습노트

SK 고용디딤돌활용해 보기 잘 안되는 이유는 실무를 모르기 때문이다. ex) 알바라도 해봐야 한다. 중계기를 알고 랜선이라도 뽑고 넣어 할 수 있어야 힌다. 하지만 직접해보기 쉽지 않기 때문에 많이 유튜브라도 보는 것이 좋다. SK의 경력사원은 68% 이상이고 더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출신도 중견기업에서 많이 온다. 유일하게 대려오는 대기업은 전략부서, 재무등은 컨설팅회사정도 이다. 하지만 꼭 뽑아야 하는 경우는 기술직이다. 그 업계에서 아는 것은 알아야 한다. 그 회사를 잘 알아보자, 내가 그 사장이라면 무엇이 고민이겠다.라는 것을 생각하자 선배를 열심히 찾아보자. 1년 정도는 다아는 직무지식을 쌓자. 1달정도만 그 기업을 조사해 보자 SK가 세계화가 쉽지 않자 문제해결책으로 좋은 인재를 ..

외환위기와 달러 약세로 인한 수출의 기회 1997년 외환위기 당시에 위기인 동시에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당시 환율의 초약세는 국내 많은 수출 기업(반도체, 자동차, 화장품)이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이를 통해 한국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1998년 이후 한국 무역흑자 약진은 출산률저하, 고령화 진행들 사회구조의 변화로 인한 경제 문제들을 만회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2018년 미,중 무역전쟁으로 최대시장 미국과 최대 공장인 중국이 갈등을 일으켜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었다. 이때 달러의 가격이 1달러당 1,200원 이하로 낮아져서 엔고까지 겹친 일본보다는 한국의 상황이 상대적으로 나을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2018년에 한국 GDP 3만 달러를 달성하였고 10년안에 일본을..

1, 선호공리 (공리: 증명 불필요한 원리) ㄱ, 완비성: 비교가능하다 ㄴ, 이행성: 순서대로 이다. ex) a

윗집으로부터 계속 물이 똑똑 떨어졌다. 심지어 깨끗한 물도 아니고 녹물로 보이는 누런 물이었다. 과연 녹물이 맞을까 싶은 마음까지 든다..... 차라지 녹물이면 나을까? 2개월전 윗집이 리모델링을 했다. 그런데 갑자기 화장실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아 어떻게 하지?.... 헛똑똑이라는 말이 있다. 많이 배웠으나 막상 현실 상황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나는 이런 사람이되기 원하지 않는다. 현실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래서 이제 어떻게하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방법을 찾아보려고 한다. 지금부터 한번 시작해보겠다. 배운 것중 이런 상황에서 법적으로 인간적으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를 알 지 못한다. 그래서 여러 방법으로 알아보면서 해결해보겠다...

더보기 성공하는 스타트업의 조건 협업과 시도 많은 사람들이 실리콘밸리에 가서 탐방을 하면 옷과 사무실의 스타일을 본다. 그러나 막상 일하는 모습과 보여주기 위한 공간들은 매우 다르다. 그리고 자유로운 분위기라고 생각했던 사무환경으로 게임기, 수면실등을 만들어주고 반바지, 반팔을 자유롭게 입을 수 있게 해주지만 구글이나 페이스북같은 창의성과 성과를 내지 못한다. 결국 옷, 사무환경 따위가 창의적으로 사람을 만들어주지 않는다. 구글의 성공비결은 이런 것들이 아니다. 결국 보이지 않는 것이 조직을 지배한다. -에드가 세인- '가설과 믿음, 표현된 가치, 인공물' 중 가장 중요한 건 가설과 믿음이다. 실리콘 밸리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구글러의 일상 퇴근후 남의 리뷰를 새벽까지 보는 경우가 많다. 오래된 프..

겨우 5주차때 이런 내용을 쓴다는 것이 웃긴거 같다. 몇년한 사람들도 정말 많은데 써도될까 하지마 그래도 기록이 필요하다 생각해서 기록한다. 이전에 은행인턴 구청 계약직까지 해도 얼마도 채 1년이 되지 않지만 느낀점과 배운 점을 정리해 본다. 5주차가 되었을 때 이제는 모든 것이 익숙한 듯 했다. 그리고 내가 속한 지점은 감사하게도 고객들이 쏫아져 오는 편이라 여러 경우를 마주하면서 익숙해졌다. 옆에 시장이 있고 큰 아파트가 없고 빌라가 많다보니 나이 많은 고객님들이 많이 오신다. 하루에 300명이 넘게 오시는데 눈과 귀가 어두워서 소통이 안되는 고객분들이 50%가까이 되는 거 같다. 그러다보니 은행에서 일하는 개인창구 분들은 모두 소리를 지르면서 일할 수 밖에 없다. 물러 화가나서가 아니라 잘 안들리시..

논문을 써야 할 때가 왔는데 논문쓰는 법을 어디서도 먼저 알려주지 않아서 먼저 논문쓰는 법을 찾아보았다. 그리고 학습한 내용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첫번째 유튜브를 통해 논문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였다. 태도 관련 1, 시간과 장소를 구체적으로 만들기 내가 논문쓸 장소와 시간을 구체적으로 만들어 놓아라. 논문은 머리로 쓰기전에 몸으로 쓰는 것이다. 왜 이런 말을 하는지 알 것 같다. 일단 쓰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막막해서 일단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2, 작은 목표달성하기 정해진 곳에가서 논문쓰기와 같은

필라테스를 하면서 재밌고 몸도 좋아지는 경험을 했고 부업의 개념으로 필라테스 강사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1, 스스로 필라테스를 이해하는 몸의 경험 2, 가까운 주변 사람부터 경험하는 티칭경험(최소 100시간 정도는 기본) 3, 눈으로 필라테스의 다양한 움직임을 익히는 관찰 경험 2가지 협회 필라테스를 이해하는 관점이 다름필라테스는 조셉 필라테스를 만든다음에 파생되어 나오고 있는 것들임 1, 클래식 협회 과정안에 사전 레슨, 티칭실습, 내몸으로 실현, 점지적으로 나아지는 걸 체크 2, 모던 협회 티칭과 관철(옴접)보다 직접 못해도 잘가르치기만 된다는 주의 잘가르치는 사람은 보는 눈이 좋은 사람(힘으뜸의 의견)한가지 근육에 맞춰진 운동이 있지는 않다. 공부한 출처:www.youtube.com..